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주 KCC 이지스/17-18시즌 (문단 편집) == 오프시즌 == FA시장에 나온선수중 최대어중 한명인 [[이정현(1987)|이정현]]에게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구단중 하나로 밝혀졌다. 마침내 5월 23일, 이정현과 5년동안 연봉 8억 3천과 인센티브 9천만원을 합하여 총 9억 2천만원의 역대 최고액 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러나 KGC가 보상선수 대신 보상금 7억 2천만원을 수령하기로 결정하면서 결과적으로 이정현 영입에 16억 4천만원을 들인 셈이 됐다. 샐러리캡 문제로 기존 선수들의 연봉 삭감 및 정리가 불가피한 상황. [[정의한(농구)|정의한]]과 송수인이 은퇴하였지만 여전히 삭감해야할 연봉이 많은 편이다. 6월 28일 [[노승준]]을 아무 조건 없이 DB로 트레이드했다. 뒤이어 [[정휘량]]과 [[정민수(농구)|정민수]]도 은퇴를 결정했다. 한편 전태풍과 하승진은 연봉은 각각 5.4억, 5.5억이었던 연봉이 2억원으로 삭감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시즌을 제대로 치르지 못했기 때문에 절반이상 삭감되었다. 7월 1일 한준영이 박세진으로 개명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정황을 봤을 때 야구선수 [[신승현]]과 비슷한 사례인 듯. 7월 20일 용병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8순위를 배정받고 6년 전에 KCC에서 뛰었던 에릭 도슨을 지명하였다. 도슨도 기왕이면 추승균 감독하고 뛰고싶단 얘길했다. 하지만 도슨이 하는 것에 따라 대체가 되냐 아니냐가 결정될 듯 하다. 왜냐하면 KCC가 대체 용병 우선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올해 드래프트가 역대급 흉작이라는 말 때문에 그런지 도슨 뽑고도 추승균 감독의 표정이 좋지 못했다. 9월 7일, 에릭 도슨 대신 [[찰스 로드]]를 가승인 신청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